아침에 바쁜 시간인데
먹는 속도가 느려서 밥도 다 못먹고 겨우겨우 이닦고..
꾸물대는것도 솔직히 있었고요
시간에 대한 강박이 좀 있는 모범생 아이인데
제가 밥 좀 빨리 먹지 그랬냐구하고
엘베 기다리는거보구 대문닫았는데
씨@이라고 욕을하는거에요
다 들렸어요 제 귀에..어이가 없어서 바로 문열고 너 지금 뭐라고 했냐고 하니 말을 못하더군요
아무리 기분나빠도 그런말은 하는거 아니라고 하고 일단 엘베가 와서 보냈는데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되네요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앞이 캄캄하지만 속이 냉정해지고요. 방과후 제가 어떻게 훈육하면 좋을지..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외동이고 학교 학원에서는 오피셜하게 완전 모범생이에요..놀이터같은데서 다른 아이들이 쓰는 욕설에 노출되었을지언정 평소에 본인은 전혀 쓰지않아서 더 충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