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말하지만 나솔 산전수전

상대가 자신을 설명한다며 스스로 반복해서

사용한 단어 인용했을 뿐이고 

그것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 겸손하게 나보다 

상대를 인정하고 올려주려는 의도로 쓰였음.

어떤 단어 하나로 화가 난다면

자기 안의 컴플렉스로 발작버튼이 눌린것이 문제지

상대의 무신경함과 무례함이 문제가 아님을

이번 케이스 보고 깨닫게 되네요.

행동이나 말투 때문인지 32치고 노안에

평생 세파에 찌든 피해망상 있고

나르시스트인 할머니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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