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ㅇㅅ 소름끼침

영호님 현숙님이랑 잘 만나고 와요

있다가 나랑 데이트해야되니까

 

아 너무 피곤

사람들을 다 자기 발밑으로 두고 조종하는 사람

 

상철이 속 디비져바라

 

와 어떤 뇌구조면 같은 말을 해도 저렇게 해요?

 

진심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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