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많이 쓰는 일이 있으면
눈밑이 검커지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무엇보다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웅~~ 아프네요.
오늘 친구들 만나 점심먹고 차마시는데도
순간순간 속이 쓰리면서 식은땀 나기를 반복하고
집에 오니 너~무 밥하기 힘들어
저는 그냥 복숭아 먹으려니 씹을 기운도 없어
갈아서 숟가락으로 이유식처럼 떠먹었어요.
지금 사흘째 이러네요.
멍~하기도 하고 웅~하니 아프기도 하고요ㅠㅠ
작성자: 에구구
작성일: 2023. 09. 06 19:06
신경 많이 쓰는 일이 있으면
눈밑이 검커지고 자도 자도 피곤하고
무엇보다 머리끝 부터 발끝까지 웅~~ 아프네요.
오늘 친구들 만나 점심먹고 차마시는데도
순간순간 속이 쓰리면서 식은땀 나기를 반복하고
집에 오니 너~무 밥하기 힘들어
저는 그냥 복숭아 먹으려니 씹을 기운도 없어
갈아서 숟가락으로 이유식처럼 떠먹었어요.
지금 사흘째 이러네요.
멍~하기도 하고 웅~하니 아프기도 하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