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나무 힘들어 무슨말이라도 듣고싶어요.
종교는 안 믿어요.
강북인데 괜찮은곳 있을까요??
복비는 책정되어있나요?아니면 눈치껏 내나요?
작성자: ㅣㅣ
작성일: 2023. 09. 06 16:30
삶이 나무 힘들어 무슨말이라도 듣고싶어요.
종교는 안 믿어요.
강북인데 괜찮은곳 있을까요??
복비는 책정되어있나요?아니면 눈치껏 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