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이라고 처음 씁니다만....
일은 제대로 안하고..
대통령 자리 귀찮다는
윤석열 말에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나 같으면 저런 게으른 인간에게 투표한
분별력 없는 내 지능에 자괴감이 느껴지고
손가락이라도 자르고 싶겠구만...
안철수 심정이 이제서야 이해가 되고
그나마 배운 인간답게 처음에는 분별력은 있었나보네요.
어느 댓글보니
개돼지들이라 자각 할 능력조차 없다고 하는데
정말
배신감
자괴감
아무 느낌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