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빠가 너무 싫어요

어려서 니들 땜에 자살하고 싶어도 자살한 집 애들 

소리 듣게 하기 싫어 참았다는 언어폭력질에 생활비도 못 벌어서 돈이 없어 엄마가 벌었어도 의처증에 싸움 걸고 

꼴에 막노동은 못한다며 40중반부터 거의 놀았어요 

지금까지 생활 의지 없이 살면서 아프니까 돈 보내라고 

 

진짜 짜증이 그래서 차단하고 삽니다 아빠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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