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들 배불렀다는 분께 님들중 제게 댓글 다시는 분들 이야기 짚어 넘어가고 싶어하는 것 딱딱 짚어드릴께요.
저는 교사가 아니고 일개 생계형 회사원입니다.
하지만 이번 일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일에 흥분하고 안타까워 하는 시민입니다.
그래서 교사보다 더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일단 학생인권 조례 만든 조희연 교육감님께서 교사인권조례도 서울시에 상정했습니다. 하지만 국짐당 서울시의회에서 기각되어 교사인권조례를 기각함으로 어린 교사의 아까운 생명이 스러졌습니다. 조희연 교육감을 원망하기전에 그 안을 기각한 국짐당 서울 시의회 원망하세요.
2. 나이 많은 교사들이 업무를 미뤄서 신입교사가 자살하게 되었다.
그런 갑질 부모가 없어야지 나이 많은 교사들은 자살 안한다고 힘안들고 괴롭지 않나요?
저도 회사 다니지만 요즘은 갑질 너무 하는 업체는 재계약 안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아무리 학생이 그 어떤 짓을 해도 제재할 권한이 없습니다.
책임과 의무만 있고 그것에 합당한 권한 자체가 없는데 무슨 교육을 할 수 있나요?
교사들에게도 그들을 지킬 방패가 되는 조례는 만들어야 합니다.
3. 교사들의 업무에 대한 불만.
교사들에 대한 업무 불만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건과 님들이 이야기 하는 수업태도 불만은
별개의 것입니다. 그건에 대해서는 교사인권조례와 제대로 된 처우 개선이 되고 난 뒤에 말 하세요.
모든 직업에 대해 불만을 가질 수 있지만 그 불만이 개개인의 것일 수 있고 모든 교사들을 대표 할
수 있는 불만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사회적 시스템이 미비하면 서로 도와 보완하도록 해서 사전에 희생자가 없도록 최대한 노력하고
이런 크나큰 사건들이 일어나면 그들이 오죽하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지 시스템적으로
보완하는데 힘쓰고 제2의 희생자 제3의 희생자가 없어지길 바래야지 사소한 것들로 침소봉대 하지
맙시다.
이 교사건만 흥분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지하철 수리 기사님 사망 사건때도 가슴 아파 하며 기도 했고
이선호 조선소에서 사망한 기사도 가슴 아파했습니다.
쿠팡 직원 사망 사건 spc 사건, 코스트코 사건 등등.....
제 아이들과 함께 불매운동 하는 기업들이 꽤 많지만 불편함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더불어 가는 사회에서 타인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면
내가 아프고 힘들때 내 주위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전 그렇게 믿고 있기에 교사들의 집회를 지지하며
불매 운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이며 그래도 우리나라가 그럭저럭 잘 돌아가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