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부터 예쁘다는 말 수없이 들으며
살았는데요. 친구들, 처음 보는 사람 등 등
성형은 하나도 안했어요.
알바하던 곳(의류 브랜드 알바) 남, 여 사장이 ㅇㅇ씨 못생긴 얼굴은 아니야. 라고 하며
늘 저 보면 신발, 손톱, 머리, 가방 등 유심히
보고 관찰하고 그러더라구요.
그 둘은 외모 평범도 못 미쳐요.
너무 황당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06 00:54
저 어릴때부터 예쁘다는 말 수없이 들으며
살았는데요. 친구들, 처음 보는 사람 등 등
성형은 하나도 안했어요.
알바하던 곳(의류 브랜드 알바) 남, 여 사장이 ㅇㅇ씨 못생긴 얼굴은 아니야. 라고 하며
늘 저 보면 신발, 손톱, 머리, 가방 등 유심히
보고 관찰하고 그러더라구요.
그 둘은 외모 평범도 못 미쳐요.
너무 황당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