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알바하던곳 남, 여 사장이 저한테 했던 말인데요.

저 어릴때부터 예쁘다는 말 수없이 들으며

살았는데요. 친구들, 처음 보는 사람 등 등

성형은 하나도 안했어요.

알바하던 곳(의류 브랜드 알바) 남, 여 사장이 ㅇㅇ씨 못생긴 얼굴은 아니야. 라고 하며

늘 저 보면 신발, 손톱, 머리, 가방 등 유심히

보고 관찰하고 그러더라구요.

그 둘은 외모 평범도 못 미쳐요.

너무 황당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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