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을 여쭤 본 건 아닌데요.
이마가 푹 들어가면 고생하고 산다네요.
저는 중요한 이마 중앙이 푹 들어갔어요.
마침 제 인생도 고생하고 고생하고 마음고생
몸고생 다 하고 살아요.
혹시 이런 인생은 어떻게 벗어나나요?
혹시 이마에 필러라도 넣으면
고생스러운 내 인생 벗어나는 거 가능한가요?
이마 푹 들어가서 고생하고 사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작성자: 마마
작성일: 2023. 09. 06 00:19
성형을 여쭤 본 건 아닌데요.
이마가 푹 들어가면 고생하고 산다네요.
저는 중요한 이마 중앙이 푹 들어갔어요.
마침 제 인생도 고생하고 고생하고 마음고생
몸고생 다 하고 살아요.
혹시 이런 인생은 어떻게 벗어나나요?
혹시 이마에 필러라도 넣으면
고생스러운 내 인생 벗어나는 거 가능한가요?
이마 푹 들어가서 고생하고 사는 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