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한테 가족한테 할 수 없는 이야기를 여기서는 하죠.

 

 

잘못을 말하는 곳은 아니지만

고해성사 들어가면 신부 한 사람에게서만 조언을 듣는데

이곳은 광장에서 나의 고민을 나누는데 현실의 나에게

영향이 없는 곳이죠. 설사 원하는 해답을 못 들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소리 질러 보는 것만으로도 나의 건강과 정신을 지킬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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