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구멍 교사임용·교권침해 심화' 교대생 자퇴 급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7/0000992680?sid=102
초등교사 임용 인원이 해마다 급감하고 교권침해 등 교육환경이 악화되며 교사를 꿈꾸던 교대 학생들의 중도 이탈도 급증하고 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496명이 중도 탈락, 2018년 153명보다 3배 가량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과 가까운 지역에서 중도탈락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