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재명 성남시장 재선도 대선과 같은 수법이었나 보군요.

이재명 성남시장 재선 위해 '형수욕설' 허위제보" 진술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대장동 범죄수익을 은닉한 혐의를 받는 전직 기자 배모씨를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이 대표의 '형수 욕설'에 대한 허위제보 진술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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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방송사 기자였던 배씨는 '신 후보의 동생이 형수 욕설 관련 불법 녹음파일을 유포해 검찰에 기소 의견 송치됐다'는 허위 사실을 제보해 방송되도록 했다.

당시 해당 방송사의 김모 기자는 '성남시장 후보자 불법 음성 파일 유포 적발'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내보냈다.

형수욕설 녹음파일이 공개되자 정진상 전 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민간업자 남욱씨 등이 배씨에게 요청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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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규 전 본부장은 "김만배, 남욱을 통해 배씨에게 말했더니 김 기자가 기사를 썼다"며 "(정 전 실장이) 굉장히 좋아했다. '최고다' 이런 표현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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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선거 직전 '욕설' 녹음파일이 공개돼 이 대표의 시장 재선이 불투명해지자 대장동 일당이, 경쟁자인 새누리당 신영수 후보 가족에 대한 허위 보도를 기획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YTN

존재자체가  거짓인  쓰레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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