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수지로 꽤 고생중예요.
첨엔 몰라서 그냥 방치해두엇는데 너무 붓고 아파서...
오늘 병원서 스테로이드 주사맞고 지난주 맞고 2번 맞앗어요.
워낙 심한편이라서요.
이제 그만 맞을거이긴해요. 넘 아픈주사이고 스테로이드 여서요.
한번 맞고 좋아졌는데 완전히 풀린건 아니어서 주사도 맞을때 연짝으로 맞는게 효과가 좋다고 의사는 그러더라구요.
절대 과잉 없는 병원이고 오던 말던 신경도 안쓰는 병원예요.
혹시 맞아보신 분 몇번 까지 맞아보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