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동생한테 호구 당한거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남동생한테 결혼전에 호구를 엄청 당했어요.

 

어쩜 그렇게 호구를 당했는지?

 

그때는 참 어리숙했어요.

 

일 회사 일 회사만 다니고 성격이 정말 어리숙 했어요.

 

남동생한테 이야기 한들 돈을 주는것도 아니고  

 

화는 풀수는 있어도 달라질건 없거든요.

 

제가 어리숙할때는 몰랐는데 남동생 돈 관계는 참 지저분

 

하더라구요. 남동생이 돈을 그렇게 잘 알더라구요.

 

어릴적에 당한걸로 화가 불쑥 불쑥 올라오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견뎌내세요??

 

지금은 돈 한푼 안줍니다.

 

정말 이제는 그런말도 안하지만 싹둑 자릅니다.

 

이럴때 어떻게 하면  마음 평온하게 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를 안 받을수 있을까요?

 

스트레스 받음 건강에 안 좋은건 아는데 한번씩 화가

 

올라와서요

 

한번씩 올라오는 화 물 흐르듯이 흘리고 싶은데

 

그게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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