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람 뼈 있는 치킨은 귀찮아서 안 먹는대요.
뼈 바르는게 귀찮아서요.
제가 아침에 운동하는게 좋아서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한다고 하니까
할머니래요.
할머니들은 저녁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구요.
제가 전세 사는데요.
오늘은 저보고 돈 많이 모았을거라고.
펑펑 쓰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나이 50에 같은 직장인데 저런 소리 하는데 진짜 별로예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3. 09. 05 15:39
회사 사람 뼈 있는 치킨은 귀찮아서 안 먹는대요.
뼈 바르는게 귀찮아서요.
제가 아침에 운동하는게 좋아서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한다고 하니까
할머니래요.
할머니들은 저녁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구요.
제가 전세 사는데요.
오늘은 저보고 돈 많이 모았을거라고.
펑펑 쓰는 성격이 아니라서요.
나이 50에 같은 직장인데 저런 소리 하는데 진짜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