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혀달라고 3명이 너무 집요하게 들러붙네요
예전에, 말 그대로 듣고 스티커 붙이고 끝인가보다 했더니 아이패드 딱 꺼내어 3만원 후원하라고 해서 아 ! 나만 몰랐었나 .. 그냥 해야되나 고민하다 나중에요.. 하고 안했었는데요
억지로 후원을 하게 낚는 방법이 정말 불쾌해요.
알바라고 하던데 저렇게 길거리에서 억지 후원 안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저희 어머님도 후원이야기를 하니 안한다하기도 그렇고 억지로 했었대요 난처하고 불쾌한 기억이 난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