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니쉐프 길거리 스티커

붙혀달라고  3명이  너무 집요하게  들러붙네요

예전에, 말 그대로 듣고 스티커  붙이고 끝인가보다 했더니   아이패드 딱 꺼내어   3만원 후원하라고 해서  아  !  나만 몰랐었나   ..  그냥 해야되나  고민하다  나중에요..  하고  안했었는데요

억지로 후원을 하게  낚는 방법이   정말 불쾌해요.

   알바라고  하던데  저렇게 길거리에서  억지 후원 안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저희 어머님도  후원이야기를 하니  안한다하기도 그렇고  억지로 했었대요  난처하고  불쾌한 기억이 난다고 하시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