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 3년 소리 들어야 하나요? 저 20년 넘었으니
시가에 할 소리 하거든요
시부가 저 15년 즈음 저 소리 하더라구요?
기가 차서 댓구는 안 했지만 앞으로 할 소리 다 한다 하고
벼르고 있어요 시가가 대단한 집구석이냐 아니요
남편이 개천용이에요
진짜 노후고 뭐고 며느리면 뭐 노예인줄 아는 시가 진저리쳐져요 시부가 저 소리 하자마자 그나마 있던 정도 뚝 떨어져서 이제 무미건조하네요
작성자: 나 참
작성일: 2023. 09. 05 12:51
장님 3년 소리 들어야 하나요? 저 20년 넘었으니
시가에 할 소리 하거든요
시부가 저 15년 즈음 저 소리 하더라구요?
기가 차서 댓구는 안 했지만 앞으로 할 소리 다 한다 하고
벼르고 있어요 시가가 대단한 집구석이냐 아니요
남편이 개천용이에요
진짜 노후고 뭐고 며느리면 뭐 노예인줄 아는 시가 진저리쳐져요 시부가 저 소리 하자마자 그나마 있던 정도 뚝 떨어져서 이제 무미건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