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은 이어 “윤석열 대통령과 참모들은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서 오찬을 했는데 대통령이 먹는 음식의 안전성은 100%”라며 “경호처 검측관이 위험 가능성이 있다면 대통령이 드시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서울 노량진 시장, 부산 자갈치 시장의 수산물도 100% 안전할 것이라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https://m.khan.co.kr/article/20230904162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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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려고 경제, 외교, 안보 엉망인데 수산시장 납시셔서 회먹는 쇼를 했구나..
지지자들 같이 먹어서 응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