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장현 도령(남궁 민)이 인스타에 올린 글을 보니

“그대가 나를 영영 떠나던 날 죽도록 미워 한참을 보았네
헌데 아무리 보아도 미운 마음이 들지 않아 외려 내가 미웠어”

많은 사랑 관심 우려 모두 감사드려요❤️
꼭 아름다운 장현과 길채의 사랑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아마도 10회를 보고 다들 분노게이지 폭발한 거 알았나 봐요.

저렇게 글을 올렸더라구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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