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형눈알 붙이는거 같은 알바 하고 싶네욬ㅋ

초딩때 저희 아파트에 어떤 사람이 와서

그런 부업 알바 뿌리고 가고 또 걷어가고 그래서

한참 엄마가 동네 아줌마들이랑 그런거 하셨었거든요.

무슨 칵테일 우산도 만들고 리본도 만들고

이쑤시개 통에 넣는 것도 있었고

별거별거 다있었던거 같아요.

 

저도 손재주가 좋은 편이라

엄마 옆에 앉아서 몇개 만들고 하면 재밌었는데 ㅋㅋ

 

남는 시간에 그런 단순 작업하면 마음의 평화가 올듯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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