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뒤늦게 시그널 정주행 (약스포)

 

 

시그널 마지막회 끝 20분 남음.

퇴근길에 볼 거예요.

넷플에서 9월 30일부로 내려간대서 부랴부랴 정주행.

 

중간에 김혜수 검은봉다리 쓰고 뛰는 장면

너무 무서웠어요.

욕실에서 물 똑똑 떨어지는데,

이제 내가 편하게 해줄게. 하는데,

추격자처럼 소름돋음.

너무 무서워서 창을 다 닫고 문 잘 잠겼나 다시 확인함 ㅋ

 

며칠 안 남았으니 열심히 한 두 번 더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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