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 빌라형다가구를 매매했어요.
전주인분이 성심껏 관리했고 저도 세입자들 나갈때마다 내집이다 생각하고 살짝식 고치기도하고
다행히 월세 밀림없이 그날그날 세가 들어오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확실히 고령화가 되고있다고 느끼는게 노부부가 투룸에 많이들 사세요.
아파트보다 관리비저렴하고 1.2층 사시는데는 무리없어서 인지 젊은 부부들이 줄긴하네요.
아파트만이 답은 아니예요.
큰 욕심 안부리고 내가 고칠수있는 범위내에서 관리하긴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