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등..오늘 학교 괜히 보냈나봐요..

정상수업도 못하는데..

아이들이 적은지 합반해서 수업한다고 그러네요

등굣길이 너무나 한산하더라구요

일하지만 데리고 있으려면 있을 수 있었는데..

선생님들 지지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제가 너무 적극적이지 못하고 무지했던거 같아요

물론 오늘 출근을 하던 안하던 등교를 하던 안하던 선생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것과는 상관이 없고 등교한 아이들 눈치주시지는 않으리라 선생님들의 인격을 다 믿지만요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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