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수업도 못하는데..
아이들이 적은지 합반해서 수업한다고 그러네요
등굣길이 너무나 한산하더라구요
일하지만 데리고 있으려면 있을 수 있었는데..
선생님들 지지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제가 너무 적극적이지 못하고 무지했던거 같아요
물론 오늘 출근을 하던 안하던 등교를 하던 안하던 선생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것과는 상관이 없고 등교한 아이들 눈치주시지는 않으리라 선생님들의 인격을 다 믿지만요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04 09:08
정상수업도 못하는데..
아이들이 적은지 합반해서 수업한다고 그러네요
등굣길이 너무나 한산하더라구요
일하지만 데리고 있으려면 있을 수 있었는데..
선생님들 지지하는 마음은 있었는데
제가 너무 적극적이지 못하고 무지했던거 같아요
물론 오늘 출근을 하던 안하던 등교를 하던 안하던 선생님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것과는 상관이 없고 등교한 아이들 눈치주시지는 않으리라 선생님들의 인격을 다 믿지만요
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한번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