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촐촐하다는 말 쓰시나요?

혹시 사투리인가요?

 

남편이랑 시집 식구들 모두 "촐촐하다" 할 때마다

첨 듣는 말이라 어색해서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친정집은 "배고프다" "허기지다" 주로 쓰고요.

+ 추가로 적습니다.

간식 먹고싶을 때 "입이 궁금하다" 이 말도 쓰네요.

 

친구들 중에도 촐촐하다 말하는 친구는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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