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현실에서 사는 것이 실제는 꿈이라고 합니다.

싯달다가 수행정진 끝에 부처가 됐죠. 부처의 눈으로 삼라만상을 보니 

부처가 무한하고 중생이 무한한데 무한의 중생도 역시 부처랍니다. 

그런데  망상 때문에 부처라는 자기의 실체를 잃고 중생이란 꿈속에서  생사를 겪으며 괴로워 하고 있답니다.

중생이 꿈을 깨고 자기의 실체를 되찾는  것을 성불이라 하고요. 

한 번 성불이면 영원한 성불입니다. 무한겁이 다하도록 부처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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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되기가 쉽겠습니까?

망상 헛된 욕망을 버리고 수행정진을 통해 성불하지 못 한다면 

몇 백 겁 그이상이 흘러도 계속 중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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