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건강하셔서 놀라워요.
아내가 9살이나 어려지만 그래도 92세.
시골집에서 두 분만 사셔요.
할머니가 허리가 아프니까 할아버지가 밥을 차리시는데, 그분이 101세.
아무리 건강하시다지만 안쓰럽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03 21:18
엄청 건강하셔서 놀라워요.
아내가 9살이나 어려지만 그래도 92세.
시골집에서 두 분만 사셔요.
할머니가 허리가 아프니까 할아버지가 밥을 차리시는데, 그분이 101세.
아무리 건강하시다지만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