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닐 수도 있지만 제가 가서 보고 놀란건
여자들 등치가 크고 힘도 어지간한 동양남자만해서
결국 피지컬이 되다 보니까
체구가 작은 아시아 여자들보다는
여권이 더 일찍 발달한게 아닌가 그런느낌적 느낌을 받았어요..
애 유모차 번쩍 들고 계단 오르락 거리고
결국 맞짱 드려면 피지컬이 되야...
특히 일본 여자들 뭔가 순종적인 이미지가 있잖아요
극도의 여성성 순종성..
이건 아마 체구가 약해서 칼 앞에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그놈의 애교가 생존수단으로 발달한게 아닌가...
사이즈와 체급이 의외로 많은것들에 영향을 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