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로 한계가 온 것 같아요.
어묵 감자 애호박 메추리알 진미채 멸치 고기류 여기서 왔다갔다 합니다. 김치 김 계란 기본으로 두고요.
요즘 어떤 반찬 드시나요?
이왕이면 간단하고도 뭐 신선한? 새로운 것 없을까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9. 03 16:29
제 머리로 한계가 온 것 같아요.
어묵 감자 애호박 메추리알 진미채 멸치 고기류 여기서 왔다갔다 합니다. 김치 김 계란 기본으로 두고요.
요즘 어떤 반찬 드시나요?
이왕이면 간단하고도 뭐 신선한? 새로운 것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