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자의 연애는 스타일인듯.

연인보니, 이청하 한테 또 그럴것 같죠.

이미 덮쳤음. 눈도 마췄고.

밀당의 달인.

잡힐듯 잡히지 않는.    

이게 연애에 있어 되게 중요한데,

여자들은 참 안되는것 같아요.

갈수록 더 좋아지니까.

남자는 갈수록 꺾이고.  

이게 본능이래요.     

그래서 자식을 낳고, 얽히고 설켜 같이살게 만드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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