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며느리나 사위를 제 아이들 베프라 생각하려고 해요

 

아이가 우리집에 베프 데리고 오면 맛있는거 많이 챙겨주고 앞으로도 계속 친하게 지내라고 잘해주듯이 그렇게 대하려구요

베프 데려왔는데 설거지 시키고 과일 깎으라고 안시키듯이 올때마다 최선을 다해 잘해줄거에요

 

 

예비신부에게 시어머니 생신축하 문자 보내길 권유했다가 거절당한 예비신랑이 파혼 고민하고 있다는 기사 읽다가 든 생각이에요 댓글들도 대리효도 강요하지 말라는게 주된 생각들이네요 앞으로 점점 더 그런 분위기로 변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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