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평생 2찍인 시가에선 입 꾹 닫아요

행사가 있어 다녀오는 중이에요. 

(현재 기차 안)

 

정치 얘기 해봐야 싸움밖에 안 나서

정치 얘기 절대 안 하는데 점심 먹는 중에

시어머니가 먼저 정치 얘기 꺼내시대요. 

총리에게 택시비가 얼마냐고

물었다고 큰일 하는 사람이 그런

소소한 걸 어찌 아냐고... 하아....

남편과 저 둘다 입꾹.... 못 들은양

아예 대꾸를 안 했어요. 

점심 먹던 거 체할 거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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