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44세에 아가씨 소리

넘 듣기 좋네요.ㅎ ㅎ

아침에 사우나 갔더니

옆자리 할머니가 

아가씨. 등 밀어줄게~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기분 좋음.ㅎ

할머니는 이미 다른사람이

등 밀어드린 상태.

처음보는 제 등을 밀어주시겠다는데

넘 부담스럽고 당황스럽고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아가씨.

아이 좋아라.ㅎ

아마도 눈이 많이 나쁘신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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