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와서 남편에 대한 불편한 얘기하는것도 그렇고...또 남편 죽기 이틀전까지
받지도 않는 전화 수시로 해대는것도...전화번호 바꿔도 또 그번호 찾아서 또 전화하고..
명목상은 아이들과 화해 시켜주려 했다고는 하지만..본인 또한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미련이 있었다고 하는것 보면..ㅠ
동치미에 나온 패널중 한 남자분이 말하기 ....통화하기 싫은 전 부인이 번호를 바꿔도 찾아내서 자꾸 전화하면 무서울듯하다고...
이젠 전남편 죽었으니 홀가분하게 결혼하고 싶다고...ㅠ
물론 60아니라 70대여도 재혼,삼혼 할수있겠지만 그걸갖고 뭐라하는게 아니라...방송에서 나온 서정희의 해맑은
미소속의 전반적인 발언들이 전... 좀 기이하기까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