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을 알려면 가까이 가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더니
맞는 표현인지 몰라도
살다보니 일부러 미운 사람에게 접근해사
친한척하며 동태 살피는 사람이 보이네요,
성격이 나 멘탈이 되는건 별도로 좀 무서운 거 같고,
주변에서 본 적 있나요?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 안다면 어찌 하세요?
가까이 하시나요?
작성자: 지금
작성일: 2023. 09. 03 10:47
적을 알려면 가까이 가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간다더니
맞는 표현인지 몰라도
살다보니 일부러 미운 사람에게 접근해사
친한척하며 동태 살피는 사람이 보이네요,
성격이 나 멘탈이 되는건 별도로 좀 무서운 거 같고,
주변에서 본 적 있나요?
만약 주변에 그런 사람 안다면 어찌 하세요?
가까이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