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넘었는데도 역시 생활인의 때가 안 느껴지는 청순한 착장이
헤어까지 더해져서 사실은 골 아픈 일많은 사장님인데 완전 영화제 온 여배우 분위기네요.
살이 빠지고 얼굴 골격만 두드러져서 50줄 넘은 티가 나던데 여기서는
저 치렁 두툼한 머리까지 더해져서 아가씨 같네요.
저런 사람도 한 명쯤은 있어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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