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우려는 박근혜때부터 쉬지않고 뉴스에 계속 나오던 문제예요.
최근의 문제가 아니라 제 기억으로는 최소 박근혜 시절 2013년 정도에도
경제위기 큰 요인으로 손꼽히던 문제.
가계부채 폭탄 터질 위기라는거, 그런데도 대한민국 이런 상황속에서 집값은 미친듯이 광풍속에 치솟았고
지금도 또 집값 바닥 찍고 상승중이라는 뉴스가 대세인데요.
가계부채가 진짜 우리나라 경제에 위기로 터질 가능성이 있는거 맞나요?
터진다 터진다는 뉴스가 나온지 무려 10년도 넘었는데
지금까지 너무도 변함없이 그냥 그상태 그대로인데요.
한국 경제 위기라는 기사랑은 정 반대로
집값 오르는 중이라는 기사만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