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똑같이 예쁜 딸, 힙하다 예분이, 친구 언니 입분이

제 친구 언니가 첫 딸이고 정말 너무 예뻐요

60년전 쯤 아버님이 딸 이름을 이쁜이라고

하고 싶었대요. 그래서 그 당시 한글 이름은 

잘 안썼고 한자 이름으로 입분. 부를땐 평생 이뿐이

 

드라마 힙하다 예분이 보면서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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