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08년과 2023년, 'MB맨' 이동관과 공영방송

방송통신위원장 인사청문회장에서 정필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동관 후보자에게  2008 년 사건을 거론하며 매우 부적절하고 비윤리적이었다고 지적하자 이 후보자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이렇게 답했다.

 

고위공직자도 사람입니다.(국민일보 편집국장이) 저의 절친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전화도 못합니까?

 

https://n.news.naver.com/article/607/0000001644?type=editd&cds=news_edit

 

술 처먹고 11시 넘어 출근해도(출근이라 쓰고 해장하러 나왔다로 읽는다...) 나도 방통위원장이 처음이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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