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힙합게

주말부부 남편 씻고 나오길래

엉덩이에 손을 댔어요.

샤사삭 넘겨 봤어요.

엥 이쁜 여자 많이 봤네.

어머 여보야. 자기보다 예쁜 여자 하나도 없더라.

또~~~

부장님 한테 혼났네.

엉. 자기야 위로 해줘~

ㅋㅋㅋ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