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읽으신 분 해설좀

한 번 뿐인 것은

전혀 없었던 것과 같다.

한 번만 산다는 것은

전혀 살지 않는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18페이지에 나오고요.

 

앞의 글을 봐도 내용이 연결되는 것도 모르겠고요.

 

도대체 저게 무슨 뜻일까요.

이 책을 읽으려면 다 이해하는 것은 포기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 책이 제게 안 맞는 것일까요.

 

문맥이 더 필요하신 분을 위해서

댓글에 책 링크 걸을게요

거기로 가시면 처음부터 읽을 수 있어요

 28페이지까지.

 

저 위의 문장이 직관적으로 이해 되시는 분이라든지

계시면

설명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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