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
사촌 동생이 쓰러졌다고 그 동생이 48 살이라고
특별한 지병은 없었다고 . 그러면서 친구가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
자신은 50 넘어서부터는 어떤 일이든 집착을 버렸다고
그냥 하고 싶은 거 그날그날 하는게 최고의 삶이라고 .
너무 아끼지도 말고 이제는 하고 싶은 거 사고싶은거 망설이지 말고 하라고 ..
뭔가 짧은 전화였는데 ... 이 나이가 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
작성자: 점심시간에
작성일: 2023. 09. 01 17:55
점심때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요 .
사촌 동생이 쓰러졌다고 그 동생이 48 살이라고
특별한 지병은 없었다고 . 그러면서 친구가 인생이 너무 짧다라고 .
자신은 50 넘어서부터는 어떤 일이든 집착을 버렸다고
그냥 하고 싶은 거 그날그날 하는게 최고의 삶이라고 .
너무 아끼지도 말고 이제는 하고 싶은 거 사고싶은거 망설이지 말고 하라고 ..
뭔가 짧은 전화였는데 ... 이 나이가 되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