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돌아가신 초등 선생님이 두분이래요 ㅜ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9

한분은 서울 양천구 ㅅㅁ초등학교 교사인데, 

학교에서 서이초처럼 이를 은폐하려고 입단속 중이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ㅜㅠ 

초등 아이 둘이나 키우는 엄마라던데...

얼마나 감당 안되는 고통이었으면 그런 선택을 했을지...

ㅅㅁ 초등학교도 학군지 초등학교잖아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에서 고통을 함께 나눠주는 분위기는 아니었으니 견딜 수 없었겠죠.

 

전북교육청은 어느학교인지 잘 모르겠네요. 

 

대체 어떻게 서이초 사건을 보고도 똑같이 대응하려고 할수가 있는지.  반면교사가 안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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