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친상 5일째날에 전화로

시어머니 :  잘보내드렸냐?

               멀어서 못찾아가봐 미안했다.

               근처면 갔을껀데...

               봉안당 자주 찾아가봐라.

               시아버지 바꿔볼께

 

하시길래 하는일이 있었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자차로 5시간 걸림)

 

부조금은 남편통장으로

삼십만원 이체 하셨고,

어제 처음으로 받은 연락이

저러하네요.

 

5년전 부친상때도 시가사람들의

이해할수없는 행동으로

사이는 좋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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