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퍼 블루문을 보며 빈 소원

게시판 글 보고 얼른 베란다로 가서 달을 봤는데..

와ㅡ 정말 크고 밝은 보름달이네요

그 큰 달을 보며 저도 모르게 빈 소원.

"..윤석열 퇴치"

 

달님이라 불리던 우리 문프가 

더욱 그리워지는 밤입니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