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저는 제가 참 싫어요.
남들 말에 예민하고 상처 잘 받고 눈치 보고...
남들 말에 잘 휘둘리구요. 남의 가시 돋힌 말 한마디에 참 온 몸에서 반응 합니다,
이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고 충동구매요.
제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고 나이 들어서 이제 저 자신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 내가 누군지를요.
여태까지 우울증, 스트레스에 참 취약했거든요.
작성자: ddd
작성일: 2023. 08. 31 17:15
음.......저는 제가 참 싫어요.
남들 말에 예민하고 상처 잘 받고 눈치 보고...
남들 말에 잘 휘둘리구요. 남의 가시 돋힌 말 한마디에 참 온 몸에서 반응 합니다,
이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고 충동구매요.
제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고 나이 들어서 이제 저 자신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참. 내가 누군지를요.
여태까지 우울증, 스트레스에 참 취약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