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좌진,지청천,이범석장군 이회영 선생 육군 내 박물관으로 이전

국방부가 최근 논란이 되는 육군사관학교 충무관(생도 학습관) 앞 홍범도 장군 흉상을 독립기념관 등 학교 밖으로 이전하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홍 장군과 함께 설치된 김좌진·지청천·이범석 장군과 이회영 선생 등 독립운동가 흉상은 육사 내 육군 박물관으로 이전한다 . 국방부와 육사는 이런 내용의 흉상 이전 방향을 확정하고 육사 전체 조경 계획을 수립하는 대로 흉상을 이전하기로 했다. 앞서 육사가 흉상 이전을 추진해 논란이 되자 대통령실은 “국방부와 육사가 결정할 사안”이라고 했었다.

 

 

홍범도 장권은 독립기념관 학교밖으로

김좌진 지청천 이범석장군 이회영 선생은 육사내 육군 박물관으로 이전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 밖으로 이전하기로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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