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를 자주 담가 먹어요.
죽염으로 담그려고 하는데
작은알갱이 죽염. 일반 천일염 크기가 있고
분말형태가 있는데요.
김치 만들때 뭐가 더 나을까요?
겨울에 무나 배추로 담글땐 굵은 알갱이가 낫고
오이김치 담글땐 분말형태가 더 나은가요?
오이를 굵은 소금으로 문지르면
상처가 나서 물러진다고 해서요.
김치명인이 아예 소금물에 오이를 절이더라고요.
그냥 반반 살까요?
그리고 같은 무게라면
뭐가 더 이득인가요?
무게는 같아도 분말형태가 더 양이 많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