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포시러운 영숙이에요(ft.허파디비진)

나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인생선배야
니네가 아무리 나이많고 돈많아도
나 파란만장한 인생겪은 대단하면서도 불쌍한 여자니까
알아서 기어요...
내가 나이는 어려도 (생각하기에 엄청난일 but 이제보니

나르시스트로 아닐 가능성 99.9 내손모가지 담보)
이런 인생을 겪느라 너네보다 보이는것도 많고 딱 보면 다 아는 경지에 올랐어..내가 그런여자야..내가 힘든일을 겪으면서 좀 현명하고
지혜로와..내가 하나씩 하나씩 너네는 미처!! 못보는 놀라운힌트들을을 던져줄테니 잘받아먹어요~~ 알겠어요.모르겠어요.?
아이구야..잘들어요? 한번만 다시 얘기해줄께요.
허파디비지는 소리하지말고 나는 대단한년이니 산전수전공중전 내가얘기할수 있지만 니깟것들이 날 그렇게 얘기하고 입에올리는건 용서할수 없어요..그래요..안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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