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사무실 같이 쓰는데요
무슨 기계식 키보드 두드리는 것 처럼 자기 브로그합니다.
하루 종일.
직원들 왔다갔다하니 일하는 척 연기까지 아주 찰떡으로 합니다.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일 없는 것은 인정.
멍청히 앉아 있으라고는 못하겠으니 이어폰 꽂고 유튜브 보라고
너무 시끄럽다고 해도 될까요?
작성자: 돌아
작성일: 2023. 08. 31 09:41
좁은 사무실 같이 쓰는데요
무슨 기계식 키보드 두드리는 것 처럼 자기 브로그합니다.
하루 종일.
직원들 왔다갔다하니 일하는 척 연기까지 아주 찰떡으로 합니다.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일 없는 것은 인정.
멍청히 앉아 있으라고는 못하겠으니 이어폰 꽂고 유튜브 보라고
너무 시끄럽다고 해도 될까요?